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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김도영 역대 최연소 최다 홈런 달성
ª아고라 관리자
2024. 8. 29. 21:55
2024년 8월 29일 경기에서 기아 김도영은 시즌 33호 홈런을 쳤습니다. 그 결과 기아 김도영 선수는 KBO리그 역대 최연소 최다 홈런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1997년 27년 전, 21살의 나이로 홈런 32개를 때린 이승엽 감독 기록 넘어선 것입니다. 기아 김도영 선수는 KBO리그에서 가장 어린 나이에 가장 많은 홈런을 친 선수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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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김도영 역대 최연소 최다 홈런 달성. 앞으로 홈런을 하나씩 추가할 때마다 역사가 됩니다.
또한 기아 김도영 선수는 2024년 8월 29일 기아 역대 한 시즌 최다 득점자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외에도 월간 10-10(10 홈런, 10 도루)을 달성하고 30-30(30 홈런, 30 도루)를 달성하였고, 4타석 만에 내추럴 사이클링히트를 달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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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2003. 10. 2.
신체
183cm, 85kg
소속팀
KIA 타이거즈 (내야수, 5)
데뷔
2022년 KIA 타이거즈 입단
경력
2023 아시아 프로야구
역대 최연소 최다 홈런을 비롯하여 이번 시즌 기아 김도영 선수의 활약이 계속되는 가운데 40-40(40홈런, 40도루)도 불가능은 아닐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기아 김도영 선수의 활약이 기대가 됩니다.